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자매 시험지 유출 사건 (문단 편집) == [[서울특별시교육청]] 특별 감사 == 2018년 7월 24일 비리 의혹에 관한 민원을 접수한 교육청은 1달여의 기간 동안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2018년 8월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특별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단 쌍둥이의 아버지인 현경용 교무부장이 "약 1분 동안 단독으로 시험지를 봤다"고 언론에 그 이전에 주장한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특별 감사에서 밝혀졌다. 교무부장이 단독으로 시험지를 볼 수 있는 최장시간은 50분으로 추정되었다. 그 정도 시간이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여유있게 시험지와 답안지를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현경용 전 교무부장이 직접적으로 시험지를 유출한 사실은 확인하지 못하면서, 다음 날인 8월 30일에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숙명여자고등학교 측에서 서울시교육청 감사 결과에 반박하며 재심의를 요청하기로 했다.[[https://news.v.daum.net/v/20180903192231810|#]] 9월 4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은 '''"심증으로는 확실"'''하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이번 사건이 근거 없는 단순한 의혹 수준이 아님을 명백하게 했다. [[http://naver.me/F3rebnMY|##]]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1144175&sid1=001|교육청에서 파견된 한 장학사가 "쌍둥이 0점 처리된다고 딸의 등급이 바뀌기라도 하냐"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